2010年3月17日 星期三

花盆-->Loveholic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의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의 화분이 될께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바라 볼 테죠  

从很远很远很远的你到来
这颗颤动的心该怎么解释呢
从一开始你就进驻了我的心
成为我无法治愈的病
我要变成花盆
我总是祈祷
我要变成你窗边小小的花盆
什么也不能说也不能够祝愿
只能偶尔从你的微笑得到力量
即使一次也没能看到你熟睡的脸
又是遥远的遥远的你离开了
流下的泪水又该怎样说明
你啊 从开始就偷走了我的心
像无法治愈的病
我想成为花盆
我依然在祈祷

-->恭喜我又发现了一首很美好的歌~~
话说,变成花盆默默地守候在ta的身边
默默地守候……
貌似我做不到呢……ㅋㅋ
对我来说,喜欢就要行动
我喜欢跟自己喜欢的人撒娇的感觉
远远看着他,不能跟他说话,让他察觉不到自己的存在
我真得不能忍受……


按我试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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