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7月23日 星期六

很想推薦的一首歌。


很愛這首歌
아무 것도 아닌 나 - 토마스 쿡
(甚麼都不是的我-Thomas Cook)
如沐春風
獻上歌詞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이렇게 곁에 있어줘
기억석에서라더
너마저 떠나버리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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