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年1月20日 星期三

一首我很喜欢的韩国爱情诗~~

난을 감아도 제게 당신이 보이니까요.
노만을 바라보고 또 노만을 지키고 내가 가진것 모두 노마을 위해
줄수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내가 당신이, 짊어진 무거운 짐을, 사라지게 할순 없어도,
같이 나눠질순었는, 사람이 뒤고 싶습니다.
젓사랑은 연두색 봄빛 사랑이고... 지금 우리의 사랑은 핑크색 가을빛 사랑이래..
꽃피고 새우는 봄이오면 싱그런 자연을 즐기는 따사로운 여유를 간직하고파.
맑은 하눌 싱그런 자연과 예쁜꽃의 향기, 그리고 니가 내 옆에 있어서 난봄이 젤루 조트라.
햇살 가득한날 투명한 우리병에 핫살을 가득 담아 두고 싶습니다,
당신마음이 흐린날 드릴수 있도록.
하얗게 빛나는 눈을 너와 맞는다면 정말 행벅할꺼야.
늘 처음처럼 쉼고도 어려운 말처럼 들릴지도 몰라도, 나를 향한 맘 처음처럼 간직할게.
너에 대한 내 마음울 이 세상에 펼친다면 따스한 봄햇살만큼이다, 이땅위에 가득할꺼야.
햇살 가득한날 이 숲에 햇살을 가득 담아 둘래여~
당신과 함께 걸을때 늘 눈부시도록.
날씨가 아무리 추워두, 니가있어 마음만은, 언제나 따뜻해.
당신을 위해, 내마음속 한자리를, 비웠습니다.
힘들면 언제든, 내게와 쉬세요.
함박눈이 떨어지는, 추운 겨 울에도, 내마음이 따뜻힌 이유는,
사랑하는 당신이 마음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엔 눈처럼, 아름다운 사라을 해요,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꽃에 사랑은, 꽃이 시들면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입니다.
하늘엔 별이있고, 바다엔 물이 있듯이, 나에겐 너만 있음돼.

虽说在眼中渐渐远去,但在心中却没有远走,因为即使闭上双眼也可以看到你的存在。
只注视着你,只守候着你,把我所拥有的一切献给你,那就是我的幸福和喜悦。
我愿意成为帮助你一起承担、支撑那沉重而又无法卸去的行李的人。
初恋是淡绿色的春光之爱.. 而现在我们的爱情是粉红色的秋光之爱耶..
好像在花儿绽放的春天到来时,去那清新的大自然中尽情享受和煦的阳光。
晴朗的蓝天,清新的自然和娇艳花朵的香气,还有在我身边的你,
这一切都让我爱死这美丽的春天了。
好想在这阳光灿烂的日子里将这阳光满盛于透明玻璃瓶中,好在你心情阴郁时送给你。
若能与你一起迎接那晶莹的雪花,将会是多么的幸福啊!
虽然不知要做到永远如初是否简单,但我向着你的心却会永远如初般珍藏。
若将我爱你的心平铺于这世上,将会像那温暖的春光般,遍布大地每个角落。
阳光明媚的日子中我要在树林中装满阳光~让我和你一同散步时拥有满眼的绚烂
不管天气有多寒冷,只要有你陪伴,无论何时心中都会温暖如春。
我心中为你留下一个位置。难过或倦怠时,请随时来我这里休憩。
鹅毛大雪飘落的严冬,我心中却充满温暖,那是因为心中有我所深爱着的你。
像冬之白雪般,进行美丽的爱情,永远只爱你,一个人。
花儿绽放的爱情,随着花儿凋零而飘落,随风飘散,但我心中绽放的爱情,却将永远鲜活。
正如天空中有繁星,大海中有海水般,我心中只要有你就行。

很有浪漫的一首诗
看得我都心动了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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